엔지니어링 역사관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, 한국엔지니어링산업과 협회의 발전과정을 소개하는 역사의 장이자,
협회 방문객에게 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미래비전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이며,
엔지니어 및 협회에서 활동하는 구성원들의 자긍심 고취의 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역사관의 주제는 “The Way of Engineering”로 총 4개의 존으로 구성하였습니다.
인트로와 함께 ① 엔지니어링산업의 소개, ②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산업의 성장과정,③ 엔지니어링산업이 서 있는 길,
그리고 ④엔지니어링산업의 나아갈 길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엔지니어링산업의 미래 비전을 전달하게 됩니다.
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주제영상, 엔지니어링산업 및 협회 역사와 해외교류, 인력양성교육 및 협회 주요행사 등 디지털 액자로 시각화




‘엔지니어링산업이 걸어온 길’, 태동, 성장, 발전, 도약이라는 4단계로 구분하여 소개
전 협회장이자 FIDIC 회장을 역임한 이재완 명예회장의 FIDIC 회장 뱃지, 유수의 회원사의 원전과 영종대교 모형,
충주댐과 국제방송센터 설계도면 및 각종 계측 도구 등 사료 기증


‘엔지니어링산업의 서 있는 길’에서는 4대의 터치 모니터를 통해 현재 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사에 대한 정보를 관람객이 검색 가능

엔지니어링산업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사진부문 수상작 및 엔지니어링 대상 수상 프로젝트 사진 전시

4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엔지니어링산업 발전과정과 협회의 설립부터 성장과정에 대한 소개와 엔지니어링산업과 협회의 미래 비전을 소개
그 외 버튼을 통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, 엔지니어링의 날 주제영상 등 시청 가능


협회의 전신인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의 협회기를 포함하여 한국기술용역협회의 설립허가증 및 회원증, 창립총회 관계 서류철과 정관 등 전시
터치 모니터를 통해 협회와 한국엔지니어링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협회장과 협회 및 회원사의 역사가 소개된 사사와 2022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
엔지니어링 대상의 수상작 확인 가능
